한달에 두번정도 마사지 다닙니다. 전에 다니던샵 원장님이 잘해주셔서 다른곳 못가다가 그 샵이 사라지고 방황하다가 드디어 다시찾았습니다. 제 최애가 되었어요. 출산후 많이 아팠는데 너무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제발 없어지지 마세요 ㅜㅜ 유일한 힐링이에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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